창의적인 생각은 우리 주변에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 것인게 삶이더라”
작은 것을 소중하게 볼 수 있어야 풍부로워 질 수 있다.
26년 직장생활동안 대단한 아이디어는 없었다
씨앗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중요하다
업계 7위를 2위로 만들고 아파트 광고에 변화를 일으킨 E편한세상의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 광고는
광고의 광자로 모르는 아파트 광고는 현실적이지 않다던 인턴사원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다
인턴사원들의 말은 잘 보지 않는다
광고의 광도 모르는 아이의 말 듣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때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버리지 않고, 들여다보다
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 광고는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에너지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은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느냐는
사소한 생각과 폴세잔의 명언으로 만들게 되었다
북극곰이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없고, 펭귄이 피서를 갈 수는 없지 않느냐는 두 사원의 의견을 모아 만든 지구온난화 광고가 나왔다
발견이란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보고
아무도 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깨진 유리창 법칙은 전세계적으로 60만권의 책이 팔렸다. 하지만 내용상 다 아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단순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것 뿐이다
시장선도라는 것도 기존에 있던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 신병철 박사
“창의성의 본질을 희귀한 발상이 아닌 일상의 통찰에서 찾다”
유트브
채드 헐리, 스티브첸
2005년 1월 채드헐리 포함한 10명의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
파티후 동영상을 보내고 싶었지만 이메일 첨부가 되지 않았다.
다양한 파일형식을 볼수 있는 동영상 웹사이트 창업
트위터
2000년 잭도시는 ‘차량파견’업체를 보면서 차량의 위치를 끊임없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후 5년후 2005년 sms의 대중화를 보면서 옛아이디어를 꺼내들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제주 올레길 창업자 서명숙 이사장
23년간 정치부기자, 편집장으로 지내면서 제주에 길를 낼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망가진 몸을 추스리기위해 떠난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에서 만난 영국인은 나에게 물었다
“나는 돌아가서 길를 낼거라고, 너도 고향가서 길를 내라고”
TOMS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크스키
어메이징 레이스때 아쉬웠던 아르헨티나로 휴가차 여행을 떠났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의 발을 보았다
신발기증을 위해 자원봉사하지만 기금마련을 힘들어하던 영국여자를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다.
신발 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증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