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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뚜벅이 속초여행

by 이켠작가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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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끝나고
또 다시 왔다
다른데 많이 가보지 않았지만
항상 만족도가 높다
이번엔 비가 온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잘한 것 같다



잠깐 들린 홍천휴게소도 좋다
휴가란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느낌인 것 같다
거기에서 느껴지는 자유함이 참 감사하다


비가 와서 파도가 높다


속초만 오면
찾게되는 88순대국
맑으면서도 맛이 깊다
특히 깍두기가 정말 맛있다
애들이 먹으면 좋아할까?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가도 좋았다
생각해보면
뚜벅이 여행은 날씨와 가방무게가 좌우하는 것 같다


속초해변에 이상한 돔이 생기고 있다


속초시장에서
롯데리조트 오션플레이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걸으만한 길이다


처음엔 실망했지만
오션플레이 괜찮았다
인피니트풀이 좀더 따뜻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크게 만든 것 같다


비오는날 운치가 있다


찜질방도 크기는 않지만 이용할만한다
전체적으로 고민했을때
오션플레이가 더 좋은 것 같다
제일 중요한 야외 물이 따뜻하다


수영 후 우연히 먹은 세븐일레븐 베이글 아주 맛있다


숙소는 나홀로 처음으로 속초마리비스타 호텔에 38000원에 예약했다
신상이라 아주 깨끗하고
도보여행자라 차가 없어 불편함이 없었다
위치도 이마트와 가까워서 좋았음
회는 이마트에서 구입하는거로


디음날 아침 청초수물회
베리 굿
갱이가 좋아할 것 같다


근처에 있던 콩카페에서 비를 잠시 피했다


습관적으로 가는 커피고
날씨가 안좋으니 그 의자를 못앉았다
차이가 크다
휴가간 느낌이 안난다

버스타기전
기대없이 간 영랑호 스타벅스
여기가 아주 좋았음
뷰도 의자도 가는 길도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다음에 갱이랑 또 가고 싶다


칵테일도 판다
갱이다 좋아할 것 같다서 기록해놓는다

속초영리단길도 먹을 곳이 많대


비가 와서 고민했지만
다시 프로젝트하기
충분할 만큼 충전되었다
다음에 다시 올것 기대해본다

노래는 켄의
'다시 그 봄날에'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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