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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국제고 입시 정리 및 전망 (2024 기준)
안녕하세요, 정고은입니다.
오늘은 외고와 국제고의 작년 입시 현황을 정리하고, 올해 입시 전망과 더불어 두 학교의 차이, 그리고 어떤 학생이 적합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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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쟁률 동향
전체적으로 큰 상승은 없었음
고교학점제 도입, 상대평가 완화 등으로 특목고 선호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정 학교만 경쟁률 급등
예: 명덕외고 영어과 → 3:1이라는 높은 경쟁률 기록.
이는 학교 특성·지역적 요인·작년 경쟁률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국제고 경쟁률은 여전히 높음
외고는 과별 선발, 국제고는 통합 선발 → 국제고가 전반적으로 합격선이 높습니다.
2학년~3학년 내신(국·사·영)에서 A 유지가 사실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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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쟁률이 크게 오르지 않은 이유
1. 학령인구 감소
입시 지원자 수 자체가 줄어 경쟁률 급등 요인이 제한적.
2. 문과 선호 제한
외고·국제고는 기본적으로 문과형 학생 중심.
의·치·약 등 이과 진학 선호가 강해 문과 지원자가 빠르게 늘기 어려움.
3. 상대평가 완화 효과 제한
과목 수 증가로 체감 성적 완화 효과가 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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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소개서 & 면접 특징
자소서: 큰 변화 없음
자기주도 학습 경험, 지원동기, 진로계획, 인성 → 여전히 4개 축 중심.
면접: 학교별 특성 반영
경쟁률이 높은 학교일수록 질문 난도가 올라가는 경향.
하지만 모든 지원자가 같은 질문을 받기 때문에, 준비가 잘 된 학생에겐 오히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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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고 vs 국제고: 차이점
외고
전공어(중국어·일본어 등) + 영어 심화.
특별히 외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지 않는 학생도 적합.
사실상 외국어 자체에 특별한 흥미가 없어도 “성실한 학습”으로 커버 가능.
국제고
영어 중심 + 국제 관련 과목(국제정치·국제경제 등).
해외대학, 글로벌 계열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에 더 적합.
활동형 수업(토론·발표 등)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음.
👉 공통점: 두 학교 모두 문과형 학생 중심, 학종 대비에 유리, 내신에서 암기 비중이 여전히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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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떤 학생에게 적합한가?
외고/국제고 공통
문과형 성향, 수학·과학보다는 언어·사회 과목 강점.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고 성실한 학생.
활동형 학습(토론·발표)에 거부감이 없는 경우.
국제고 더 적합
해외대학 준비, 국제 계열 전공 관심.
기숙사 생활·활동형 수업에 적극적인 학생.
외고 더 적합
외국 대학 계획 없음.
전공어 자체에 특별한 애착이 없어도 무방(성실함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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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외고·국제고 모두 “외국어를 잘해야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성실한 학습 태도, 문과형 성향, 활동형 학습 역량이 있다면 충분히 적응 가능.
고교학점제 시대에 특목고는 더 많은 과목 선택권과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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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유튜브 정고은입니다